후지텐의 스피커 ECLIPSE TD-M1 인터뷰 : 하타케야마 미유키畠山 美由紀 편입니다. 인터뷰 진행으로 사이데라 마스터링의 오노 세이겐도 참가 하였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싱어 송 라이터 하타케야마 미유키 입니다.

새앨범 「노래로 만납시다」의 마스터링을 오노 세이겐의 사이데라 마스터링 스튜디오에서 담당하였는데, 마스터링시 사용했던 ECLIPSE TD-M1의 소리를 마음에 들어 하셔서 이번 인터뷰가 이루어졌습니다. 장소는 마스터링을 담당했던 사이데라 마스타링 스튜디오에서, 오노세이겐씨에게 진행을 부탁하고 沢田穣治 프로듀서도 참석하여 다시 한번 TD-M1로 새 앨범을 들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일본어)

http://www.userlist-eclipse-td.com/endorser/hatakeyama/index.html

  

우선 이번 앨범은 中村督 (POTETO STUDIO)의 녹음&믹스 마스터(96 KHz/24bit WAV 데이터)가 이미 '그대로 아무것도 가감하지 않은 좋은 완성 상태'였습니다. 사이데라 마스터링에서는 우선 업 컨버팅과 비트를 확장시켜 최상의 상태로 만든 후 아날로그 재생을 시킵니다.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 아날로그의 장비에서 아주 미세한 조정(수치로 말한다면 0.3 dB라든지)을 한 상태로 5.6 MHz DSD 음원을 만들어 냅니다. DSD로 녹음하여 재생하는 것이죠. 이것을 들은 하타케야마씨는 눈물을 흘렸고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 沢田穣治는 '자신의 음악을 한층 더 세세하게 본격적으로 만들고 싶게 되었다'하면서 새로운 구상에 눈을 떴다고 합니다. 

이렇듯 DSD로 최고의 명곡들을 최고의 재생상태로 '있는 그대로 듣는다' 라고 하는 경험은 사람의 마음을 동요시킵니다. 5.6 MHz DSD는 '마스터링 스튜디오에서 들은 그대로의 소리'를 어디서든지 정확하게 재현해 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고음질 음원 마스터인 것입니다.

 

- 오노 세이겐 Seigen Ono (사이데라 마스터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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