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포터블 플레이어로 알아보는 하이레졸류션, 고음질 음원 마스터 제작의 의식 개혁>


일본의 음향 잡지 사운드&레코딩 매거진 2014 2월호에 사이데라 마스터링 스튜디오의 기사가 수록 되었습니다. 지난 달 1월호 TASCAM DA-3000 인터뷰에 이어 2개월 연속입니다. 인터뷰와 촬영 모두 사이데라 마스터링에서 진행되었습니다. 



「Cross Talk」의 코너로, 온쿄 하우스 어시스턴트 시절에 만난 적 있는 선배 엔지니어 山内“Dr.”隆義 상대로 사이데라 마스터링의 모리사키 엔지니어가 인터뷰 하였습니다. 수록된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였습니다.   P. 97-101


≪소개 제품

ASTELL&KERN AK120

SONY NW-ZX1

IFI Nano IDSD

RESONESSENCE LABS Herus


Cross Talk 山内“Dr.”隆義 × 모리사키 마사토

최신 포터블 플레이어로 알아보는 하이레졸류션, 고음질 음원 마스터 제작의 의식 개혁


작년 가을에는 OTOTOY, e-onkyo music 이어, 소니 뮤직 계열의 음악 다운로드 사이트 mora 등장, CD 이상의 해상도를 가지는 고음질 음원을 발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고음질 다운로드 사이트에 호응하듯이 고음질, 하이레졸류선 음원 재생이 가능한 포터블 플레이어, 스마트폰으로 고음질 재생을 가능하게 하는 DA변환 장치 등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장비 없이 헤드폰 연결로 손안에서 고음질 음원을 들을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고음질 음원 시대에 음악의 제작, 스튜디오 현장에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 인가? 이번 기사에서는 고음질 플레이어&DA변환 장치를 레코딩 엔지니어 山内“Dr.”隆義 사이데라 마스터링 엔지니어 모리사키에게 들려주면서 제작, 스튜디오 현장에서 생각해야할 과제에 대해 부탁해 보았습니다다.


-마스터링을 하는데 있어서 하이레졸류션, DSD 고음질의 등장으로 바뀐 것이 있습니까?

모리사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모니터 환경입니다. EQ 등의 작업을 할 때 음의 세세한 부분까지 들으며 해야 하는데 모니터에서 들리지 않는 소리는 작업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청취자가 듣는 음의 정보도 많아지므로 모니터로 들리지 않는 부분을 '예측'하여 하는 작업은 힘든 일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잡지 또는 iPad판으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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