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아오야마점은 5월26일부로 종료. 내장색이 골드인 첼시점 (NY)도 곧 종료합니다만 약간의 재고가 남아있는 모양입니다.

 

 

 

여기서도 DENON「DNP800NE」을 사용하고 있네요. USB 메모리로부터 8개의 구간으로 나눠 4시간반의 파일을 연속재생하고 있었습니다.

https://usa.denon.com/us/product/hifi/networkaudioplayers

불러오는 중입니다...

뉴욕에서는 CD 플레이어가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호텔 로비의 노래는 매우 큰 음량으로 마치 클럽 분위기. 각 방에서는 레코드 플레이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현지에서 현재 유행 중인 것 같은) 레코드의 음질이 DAW Plugin 으로 마스터링 한 것 같은 음질인 것 같아 실망했습니다.

중고 레코드점에서 70-80년대의 디스크를 사러 갔으면 좋았을텐데 3일 밖에 안되는 짧은 출장이어서 시간이 안되었습니다.

다음 번엔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시대는 변하니까!

https://www.acehotel.com/newyork/

 

>이 투고는 5월 27일 Saidera Mastering 일본 페이스북 투고를 번역한 것입니다
>일본 투고 링크 : https://www.facebook.com/saideramastering/posts/212642523409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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