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무더위가 가시지 않는 요즘 이네요. 일본은 이번주부터 오봉お盆연휴로 거리마다 휴가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하라주쿠와 아오야마, 그리고 가이엔마에 중간에 위치한 사이데라 마스터링 스튜디오. 덕분에 주변의 다양한 곳에 이동하기 편리하답니다. 그동안 방문했던 멋진 곳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와타리움 현대미술관

다양한 전시와 미술 서적 와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http://www.watarium.co.jp/




메이지진궁으로 가는 도로. 육교위에서 구경 중.

도심 속 울창한 나무가 인상적입니다.



     


Avex group 본사 1층에 있는 야키토리 전문점  「토리마루鳥丸」 

생닭고기회, 레바(생간)사시미, 각종 부위의 신선한 재료의 야키토리가 일품.  
닭요리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하라주쿠의 명물 '크레페'. 

크레페 가게들이 여러군데 있지만 전부? 다 먹어본 바로는

다케시타도리에 있는「엔젤스 하트Angels heart」가 가장 맛있었어요.

특히 크레페의 생지가 살아있어 마지막까지 달콤합니다.




31년 전통의 브라질 음악 라이브 카페  「프라차 온세Praca onze」

 음료, 술, 음식도 모두 브라질리안.

매력적인 오너와 함께 다양한 브라질 음악을 즐겨보세요.

https://twitter.com/pracaonze




His master's voice

빅터 스튜디오 본사. 음악의 역사와 함께 해온 회사입니다.

유명한 트레이트 마크 HMV의 니퍼Nipper 동상. 

메이지 공원 맞은 편에 위치.




구글맵을 캡쳐하여 위에 소개한 장소들을 표시했습니다.

사이테라 마스터링에서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 

매력적인 도쿄와 함께 마스터링 작업을 하고 있는 스튜디오 입니다.



 마스터링 예약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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